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EAD BY DAYLIGHT (문단 편집) ==# 유저들이 쓰는 용어 #== [[가나다순]]으로, 숫자로 시작하는 단어는 한글로 작성한다. * ㄱ * [[개구멍]], [[개구멍|개구]]: [[DEAD BY DAYLIGHT/맵#s-2.11|비상탈출구]]를 이른다. 개구멍이 아니라도 해치 등으로도 불리지만 키워드인 비상탈출구라고 불리는 일은 별로 없다. * [[거미]]: [[쉐이프]]의 전승 기술 [[쉐이프#s-3|{{{#orange '''먹이 농락'''}}}]]을 지칭. 기술 아이콘이 거미다. * [[거울]]식구: [[쉐이프]] 전용 애드온 [[쉐이프#s-5|{{{#cc3ad4 '''난도질된 거울'''}}}]]이나 [[쉐이프#s-5|{{{#cc3ad4 '''화장 거울'''}}}]]을 사용하는 쉐이프를 이르는 말. * 겨만튀: 겨드랑이 만지고 튄다. 갈고리에 걸려 있는 생존자를 구출할 때 갈고리 구출 행동 게이지를 끝까지 채우지 않고 마우스를 떼는 행위. 핑이 안 좋거나, 바로 옆에 살인마가 있을 때 구하는 생존자가 행동저지(뒷목)를 당하지 않으려 심리전을 걸 때 일어난다.[* 데바데 초보자이거나 게임 방송인들을 통해 데바데를 접한 사람들은 왜 살인마가 생존자를 눈 앞에 두고도 계속 눈치를 보는지, 생존자는 왜 한 대 맞을 걸 감수하고 빨리 구하지 않는지 궁금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뒷목을 잡거나 잡히지 않기 위해서 그러는 것이다. 만약 살인마가 건강한 구출자를 무작정 한 대 후려쳤다가는 3초의 후딜 동안 잽싸게 구출하고 도망가버리고, 생존자 입장에서도 섣불리 구출하다가 뒷목을 잡혀버리면 두 명이 갈고리에 걸리게 되어 그대로 게임이 터져버리기 때문.] * 건빵: 주로 일본인, 중국인 유저들을 가리키는 말. 게임 내에서 생존자 이름에 한자 표기 오류로 건빵모양으로 닉네임이 보여서 쓰는 말이다. 멸칭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 [[견자단]]: 갈고리에서 스스로 빠져나가려는 몸부림. 잼자단이라고도 한다. 스트리머 [[풍월량]]이 성공 시의 모습을 보고 액션배우 견자단과 흡사하다 하여 사용하기 시작했다. 탈출 시도 가능 횟수는 퍽이 없는 한 3회가 최대이고 탈출 확률은 4%이다.[* 세 번의 기회를 모두 사용해도 탈출할 확률은 11.5% 정도에 불과하다는 얘기가 된다.] 탈출 실패 시 체력이 많이 깎여 잠식이 빨라지므로 특수한 상황이 아닌데 견자단을 하는 것은 민폐가 될 수 있다. 다른 생존자는 100%의 확률로 갈고리에 걸린 생존자를 구출할 수 있으므로 얌전히 구출을 기다리는 것이 좋다. * [[고양이]]: 킹냥이, 갓냥이라고도 불린다. 생존자 공용 기술인 [[DEAD BY DAYLIGHT/기술#s-2.1|{{{#orange '''등골이 오싹해'''}}}]] 기술을 지칭. 평소에는 비활성화되어 있다가 일정 거리에서 살인마가 생존자를 바라볼 때 불빛이 들어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기술 아이콘이 고양이 모양이라서 이런 별명이 생겼다. * 공속: [[쉐이프]]의 전승 기술 [[쉐이프#s-3|{{{#orange '''가장 좋은 것은 마지막에'''}}}]]를 지칭. 집착자가 아닌 생존자 타격 시 토큰이 쌓이고 집착자를 타격하면 토큰이 깎이며 토큰의 개수만큼 공격 후 딜레이가 감소한다. 공속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유일한 퍽이고[* 공속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퍽은 살인마의 공용퍽 '가차없는 공격'과 군단의 '미친 투지'가 있는데, 이 두 퍽은 빗나간 공격에 한해서만 공격 후 딜레이를 줄여주고 특히나 미친 투지는 생존자를 업은 상황에서만 발동되기에 활용도가 굉장히 떨어진다. 대신 미친 투지는 후딜레이가 아예 사라지다시피 해서, 공격할 때마다 큰 소리를 내는 데모고르곤이나 스피릿으로 소음공해(…)를 유발하는 예능용으로 쓰인다.] 이름이 길기에 공속퍽으로 지칭한다. * 관음: 쉐이프의 특수능력인 [[쉐이프#s-4|내면의 악]]을 채우기 위해 생존자들을 스토킹하며 내면의 악을 흡수하는 행동이나 [[고스트페이스(DEAD BY DAYLIGHT)|고스트 페이스]]가 생존자들을 스토킹하여 약점 노출 상태로 만드는 행동을 의미. * 교통사고, 고라니: [[힐빌리(DEAD BY DAYLIGHT)|힐빌리]]의 전기톱 질주 능력으로 맵을 순찰하거나 장거리 이동을 할 때 우연찮게 생존자를 눕히게 되는 상황을 교통사고에 빗대서 말한다. * 그 국적: [[일본인]] 플레이어, 생존자 일본인 플레이어들을 대부분 이렇게 부른다. 발전기를 돌리거나 팀원을 구출하는 등 게임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협동 행위를 거의 하지 않고 어반 퍽을 끼고서 무조건 숨어다니기만 하는 답답한 플레이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생긴 별명. 일본과 서버가 분리된 2019년 말 이후로는 VPN으로 넘어오는 [[중국인]]들을 이르는 말로 의미가 상당히 변한 상태. * [[기만]](퍽): 살인마 공용 기술인 [[DEAD BY DAYLIGHT/기술#s-3.1|{{{#orange '''기만'''}}}]]을 의미한다. 몇 초간 가만히 있으면 생존자에게 심장박동 소리가 들리지 않고 붉은 안광도 보이지 않게 된다. 움직이는 순간 은신 효과가 해제된다. 주로 준구(레더 페이스)가 생존자 한 명을 갈고리, 특히 아오지에 걸고 이를 미끼로 삼아 [[캠핑(게임)|캠핑]]하는 데 쓰인다. * 김방깨: 한국 전용 서버가 생기고 로비 형성 기준이 바뀐[* 전까지는 살인마가 방을 팠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으며 이미 파진 방에 살인마와 생존자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과거에는 핑에 영향을 받지 않던 살인마도 이제는 핑에 영향을 받게 되었다.] 2019년 말 이후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 김치만두: 주술 효과가 활성화되어있는 토템. 생존자가 정화하면 효과가 사라진다. * [[김풍]]: [[DEAD BY DAYLIGHT/생존자#s-2.1|드와이트 페어필드]]를 지칭. 이유는 말 그대로 닮아서. * [[까마귀]]퍽: 살인마의 기술 [[DEAD BY DAYLIGHT/기술#s-3.1|{{{#orange '''어둠 속의 첩자'''}}}]]을 지칭. * 까풍이: 까까머리 + 김풍을 뜻하는 말로 까까머리에 수염이 덥수룩한 의상을 착용한 [[DEAD BY DAYLIGHT/생존자#s-2.1|드와이트]]를 지칭한다. 대풍이보다 어그로가 덜 끌린다. * 꺾톱: 힐빌리의 전기톱 질주는 발동 시 마우스의 감도가 바뀌어서 방향전환이 굉장히 어렵지만, 톱을 켜는 순간 짧게나마 마우스 감도가 평소처럼 적용된다는 것을 이용해 빠른 코너링을 하는 것. * 꿀: 데바데 2018 할로윈 이벤트 때 플레이어가 수집할 수 있었던 노란색 액체. 상호작용을 통해 병을 모아 의상을 살 수 있었다. * ㄴ * [[너스(DEAD BY DAYLIGHT)|너스]][[스피릿(DEAD BY DAYLIGHT)|피릿]]: 살인마 중의 상위티어 살인마인 너스 + 스피릿을 부르는 단어로 둘의 성능이 사기적이여서 둘을 엮어서 부른다. 본래 [[군단(DEAD BY DAYLIGHT)|군단]]도 포함해 '''너스피리전'''이라고도 불렀으나 군단은 너프를 목적으로 한 리워크를 먹고 빠지게 되었다. 현재 스피릿이 큰 너프를 얻어맞고 너스 다음가는 살인마의 위치는 [[블라이트(DEAD BY DAYLIGHT)|블라이트]]가 가져간 상태. * 노미더: [[DEAD BY DAYLIGHT/생존자#s-2.8|데이비드 킹]]의 기술 [[DEAD BY DAYLIGHT/생존자#s-2.8.1|{{{#orange '''신경 쓰지 마'''(No Mither)}}}]]를 지칭하는 말. 또는 '구조' 기술이나 역병 등에 의해 발생하는 치료 불가(broken) 상태이상을 통칭하기도 한다. '한방'이 약점 노출 상태이상의 대명사가 된 것처럼, 노미더가 치료 불가의 대명사처럼 되어 버린 것. * [[눈뽕]]: 손전등으로 살인마의 시야를 가리는 것. * ㄷ * 대깨발: ''대가리 깨져도 발전기''의 준말. 용어의 유래는 [[대깨문]]이며, 말 그대로 다른 생존자들이 걸려서 잠식되든 희생되기 직전이든 심지어 혼자 남아서 개구가 열린 상황에서도 발전기만 잡고 죽자고 돌리는 행위이다. 영어로는 '''Gen Rush'''라고 불리우며 나름 살인마에게 심리적 압박을 주는 주요 전술적 행위이기도 하다. 다만 본인밖에 안 남은 상황인데도 이런 짓을 하는 것은 트롤의 요소가 있기에 나름 눈치가 필요하다. 그래도 데바데는 결국 발전기를 돌려야 나갈 수 있는 게임이므로 --클로뎃마냥-- 하루종일 숨어다니면서 뭘 하는 건지 도통 모르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초보 유저라면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라면 일단 발전기만 주구장창 돌려도 생존자에게는 이득이, 살인마에게는 압박 요소가 될 수 있다. '''살인마 입장에서는 고수 유저보다도 최우선적으로 잡아야 할 생존자.'''로 대깨발을 하는 생존자만 잡으면 남은 생존자들을 상대론 터널링, 캠핑을 하지 않고 즐겜을 해도 이기기 쉽다. 아무리 어그로를 잘 끌어도 발전기가 돌지 않으면 못 나가기 때문. * 대풍이: [[대머리]] 스킨을 착용한 [[DEAD BY DAYLIGHT/생존자#s-2.1|김풍]]을 뜻하는 말. 어그로가 굉장히 잘 끌린다. * 덜덜이: 생존자의 공용 기술 [[DEAD BY DAYLIGHT/기술#s-2|{{{#orange '''불길한 예감'''}}}]]을 지칭. 전방에 살인마가 있을 경우 소리와 함께 불빛이 들어온다. 아이콘이 덜덜 떨고 있는 남자의 얼굴이라서 붙은 이름. 퍽 자체가 굉장히 채용률이 낮기 때문에 이 용어가 사용되는 경우는 많이 없다. * 데드하드, 데하: [[DEAD BY DAYLIGHT/생존자#s-2.8|데이비드 킹]]의 기술 [[DEAD BY DAYLIGHT/생존자#s-2.8.1|{{{#orange '''죽기 살기'''(Dead Hard)}}}]]를 지칭하는 말. * 데드이지: [[DEAD BY DAYLIGHT/생존자#s-2.8|데이비드 킹]]의 기술 [[DEAD BY DAYLIGHT/생존자#s-2.8.1|{{{#orange '''죽기 살기'''(Dead Hard)}}}]]가 서버 핑 문제로 씹히거나 유저의 실수로 제때 사용하지 못해서 기술을 가지고도 허무하게 빈사 상태가 되었을 경우 사용하는 말이다. * 데린마: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 어린이 + 살인마. 초보 살인마를 일컫는다. * 데린이: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 어린이. 초보 유저를 일컫는다. * 데발진: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 개발진. * 돈까스, 덫까스: [[트래퍼(DEAD BY DAYLIGHT)|트래퍼]]의 덫을 지칭. 이에 착안해 생존자들이 그 판에 덫에 자주 걸리는 경우 돈까스 맛집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 [[여드름|등드름]]: 치료 QTE 실패 시 피가 터지는 것을 일컫는 말. 어째 피가 터질 때, 등에서 피가 터져서 나온 말이다. * 등프린트: 살인마에게 한 대 맞았을 때 일시적으로 이동속도가 증가하는 것. 데바데 속 대부분의 살인마는 생존자보다 이동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만약 피격 시 순간적인 이동속도 증가가 없을 경우 생존자의 도주경로 앞에 판자, 창틀이나 데드 하드 퍽이 없다면 금방 한 대 더 맞고 쓰러지니 최소한의 안전장치 역할을 하는 시스템이다. * 뒷목, 앞목: 살인마가 생존자들의 행동저지를 했을 때 쓰는 말. 생존자가 발전기 수리, 갈고리에 걸린 생존자 구출, 캐비넷에 숨기, 판자/창틀 넘기(부상 상태 한정) 등 상호작용을 하는 도중에 가까이 붙어서 공격을 하면 목을 잡고 바로 어깨에 메어서 생긴 말이다. 빈사상태가 되지 않고 바로 갈고리에 걸리면 대부분 이 경우다. * 뚜벅이: 빠른 이동 수단이 없는, 즉 기동성이 떨어지는 살인마들. 힐빌리, 너스, 스피릿, 블라이트를 제외한 거의 모든 살인마가 해당된다. * [[PUBG: BATTLEGROUNDS/아이템#s-1.1|뚝, 뚝배기, 3뚝]]: 배틀그라운드에서 유입된 용어이다. 피그의 능력으로 생존자에게 씌워진 역방향 곰덫. 씌워진 상태에서 발전기가 돌아가면 타이머가 작동하는데, 이 시간 내에 해체하지 못하면 즉사한다. * ㄹ * 라즉: 라스트(last) 즉처의 줄임말로 공물 '죽음의 상징: 상록수'를 지칭한다. 팀원이 모두 탈출하거나 희생/살해되어 마지막으로 남은 생존자를 즉결 처형할 수 있다. * 랜뽑: 랜선 뽑기의 줄임말로 인터넷 연결을 끊어 강제로 접속을 종료하는 것. 또는 그냥 게임 도중 나가는 것도 랜뽑이라고 부른다. * 랭초: 랭크 초기화의 줄임말. 한국 기준 매월 13일 오후 6시에 랭크가 초기화된다. 랭초 직후에는 고인물과 청정수가 섞여 있어 서로 매칭되는 일이 많다. 그 덕에 데린이들은 여러가지 종류의 고인물들을 이 시기에 보게 된다. * 랭따: 랭크 다운의 줄임말. * 런지: Lunge. 살인마가 왼클릭을 유지하며 대시로 공격하는 기술. 살인마의 종류, 상태, 애드온 등에 따라 런지 거리가 달라진다. * 레거시: 환생 패치 전 환생이 3배 어려웠을 당시에 환생 3번을 달성했던 살인마와 생존자 유저들에게 주었던 의상. 피부와 옷이 갉아먹혀있으며 갉아먹힌 곳이 노란 빛으로 발광한다. 말 그대로 현존하는 데바데 플레이어 중 정상급 고인물의 상징이며 살인마의 경우에는 생존자 유저가 시작 전에 볼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지만 생존자 유저가 레거시를 착용하고 있다면 그걸 보고 있는 살인마 유저가 실력있는 사람이 아닌 이상 방을 깨거나 강한 살인마 풀세팅을 들고 올 확률이 높다. 할로윈 이벤트로 나온 살인마 의상들은 색과 반짝이는 효과가 레거시 의상과 굉장히 비슷해서 유사 레거시, 꿀거시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데바데의 레거시는 다른 게임의 한정판 스킨 개념으로 타 게임들은 보통 현질 혹은 특정 이벤트를 완료하면 주는 개념이지만 레거시는 실질적으로 플레이타임에 따라 지급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데바데의 레거시는 다른 게임보다 의미가 크다. * 루인, 루대리: 해그의 기술인 [[해그(DEAD BY DAYLIGHT)#s-3|{{{#orange '''주술: 파멸'''(Hex: Ruin)}}}]]을 이르는 말. 랭크가 올라갈수록 뚜벅이 살인마에게는 거의 강제되는 기술이었지만, 현재는 크게 너프를 당해 거의 채용하지 않는다. 직급을 붙여 '루대리'라고도 부른다. 주술 토템이 살아있는 시간에 따라 '회사 입구컷, 칼퇴, 잔업, 야근, 철야' 등등 바리에이션도 많은 편. * ㅁ * 만두: [[DEAD BY DAYLIGHT/맵#s-2.10|토템]]을 일컫는 말. 토템이 만두처럼 생겨서 유래됐다. * 말려죽이기: 살인마가 쓰러진 생존자를 갈고리에 걸지 않고 계속 방치함으로써 생존자가 과다출혈로 사망하도록 만드는 행위를 일컫는다. * 매질: 살인마가 갈고리에 걸린 생존자를 지속적으로 공격하는 것을 말한다. 갈고리에 걸린 상태에서 공격당해봤자 체력엔 전혀 영향이 없으므로 인성질 이외의 목적은 없다. 이유 없는 매질은 비난의 대상이지만, 티배깅/삿대질 등 비매너 행위를 반복하다 잡혔을 경우 당하는 분노의 매질은 당하는 쪽이든 구경하는 쪽이든 웃고 넘어가는 일이 많다. 갈고리 파괴공작의 경우 비매너라고는 할 수 없지만, 당하면 빡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서 '파괴공작=매질'이라는 암묵적 합의가 존재한다. 나중엔 단순히 두들기기만 하는 게 아니라 기묘한 스텝이나 방향전환을 통해 춤을 추며 때리는 것이 트렌드가 되기도 했다. 이 매질에 특화된 살인마가 바로 [[카니발(DEAD BY DAYLIGHT)|카니발]]인데, 톱을 발동하면 여러 번 휘두르며 때리는 데다가 빗맞추면 추가로 더 휘두르는지라 톱 한 번에 최대 7연타가 가능하다. 이거 하나에 맛들려서 성능 따위는 안 보고 카니발을 하는 사람이 꽤 있다. 때마침 카니발은 캠핑 성능이 좋기 때문에, 매질당하는 사람은 살아나가기 힘들기도 하다. 일본에서는 케밥(けばぶ, ケバブ)이라고 한다. 케밥을 만들 때 꼬챙이에 낀 고기를 하나하나씩 썰 때의 모습과 비슷하다 하여 부르는 명칭. * 매튜: 데바데의 핵심 개발자 매튜 코테(Mathieu Cote)를 칭한다. 게임에서 버그가 발생하거나 터무늬없는 수준의 매칭이 발생했을 때 '''매튜야! 이게 게임이냐!'''하고 외친다. 외국에서도 버그가 발생하면 매튜를 찾는다. 여담이지만 2017년 지스타 당시 내한해서 한국 유저와 이벤트성 플레이를 한 바 있는데, 해그로 단 1킬도 하지 못하고 연속 눈뽕을 당하며 올방생하는 추태를 보여준 바 있다. --이후 손전등이 칼같이 너프되고 덫 까는 데 한세월이던 해그가 바로 버프를 먹었다. 주기적으로 매튜를 한국으로 불러서 두들겨 패야 살인마가 살 만해질 듯.-- [[https://www.twitch.tv/videos/201610865?t=01h37m23s|#]] * 매튜고리: 멀쩡한 갈고리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부서진 것처럼 걸 수 없는 버그가 난 갈고리. * 매튜나무: 구조물과 나무 사이의 간격이 겉보기에는 통과할 수 있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통과할 수 없는 나무를 말한다. 또는 생존자는 지나갈 수 있는데 살인마는 못 지나가는 나무 사이를 말하기도 한다. * 매튜바위: 특정 맵의 바위 옆을 지나가다 바위에 끼는 버그가 있는데, 이 버그가 일어나는 상황을 일컫는다. * 매튜퍽: 살인마의 공용퍽 '가차없는 공격'을 의미하는 말 거의 사용하지 않는 쓰레기 성능의 퍽이지만, 지스타 행사 때 매튜가 실제 플레이에서 사용한 데서 유래한 말이다. * 명이나물: 12랭 ~ 9랭의 초록색 랭크 유저를 뜻한다. * 무삼: [[쉐이프#s-5|{{{#ff0955 '''향기로운 머리카락 다발'''}}}]] 애드온. '''무'''한으로 내면의 악 '''3'''단계가 지속된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이 애드온으로 내면의 악 3단계의 지속시간을 영구적으로 늘려서 플레이하는 쉐이프를 무삼식구라고 부른다. 초반에 스토킹을 오래 해야 하지만 일단 3단계를 찍고 나면 기타 여부 상관없이 생존자를 무조건 한 방에 눕히기에 실력있는 살인마를 만난다면 고인물 생존자들도 긴장하게 만든다. * 무음종구, 암살종구: 레이스의 빨드온인 "의식용 종망치"와 은신 상태에서 생존자의 오라를 보여주는 보드온 "만물을 보는 눈- 붉은 피" 를 착용한 레이스를 일컫는 말, 보드온으로 생존자의 위치를 파악하고 빨드온으로 종소리를 숨겨서 기습하는 플레이라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 문워크: 생존자는 기본적으로 앞을 향하면서 달릴 수밖에 없지만 a와 d를 연타해 뒤로 달릴 수 있게 하는 기술을 일컫는다. 성공하기 굉장히 어렵지만 게임 내에서 딱히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므로 고인물들이 심심하거나 자신의 실력을 뽐내고 싶을 때 퍼포먼스처럼 선보이곤 한다. * ㅂ * 바칠: 카니발의 기술 [[카니발(DEAD BY DAYLIGHT)#s-3|{{{#orange '''바비큐 & 칠리'''}}}]]를 지칭. * 박재익: [[DEAD BY DAYLIGHT/생존자#s-2.4|제이크 파크]] - 한국의 [[박(성씨)|성씨 박]]을 영어로 적으면 제이크의 성인 Park이 되기 때문. * 밤부즐: 클라운의 기술 눈속임을 지칭. 현재는 이름이 변경되었다. * 밥풀: 기술과 랭크에 붙어 있는 레벨을 지칭한다. 유래는 생긴 게 밥풀처럼 생긴 것. 옥수수 등으로 부르는 경우도 있으나 밥풀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서양 쪽에선 pip(씨앗)이라고 부른다. * 백스텝: 벽이나 오브젝트를 사이에 두고 대치 혹은 추격 도중 살인마가 사용하는 페이크 기술을 일컫는 용어로, 생존자는 살인마의 모습이 벽에 가려져 안 보이는 상황에서도 살인마 전방에서 나오는 붉은 안광 덕분에 살인마의 접근 방향을 쉽게 짐작하고 대처할 수 있다. 이 점을 살인마가 역이용해서 일부로 뒷걸음질로 접근해 생존자에게 살인마의 이동 방향을 착각하도록 속이거나 접근을 못 알아채게 만드는 일종의 심리전 기술이다. 다만 뒷걸음질이라는 특성상 살인마 쪽에서도 생존자가 시야에 안 들어오는 상태로 어림잡아서 접근해야 하는 터라 쉽게 할 순 없는 고난도 플레이다. 따라서 백스텝을 잘 쓸 줄 아는 살인마는 보통 고인물이 아니라는 소리. * 밸런시드: [[DEAD BY DAYLIGHT/생존자#s-2.5|니아 칼슨]]의 기술 [[DEAD BY DAYLIGHT/생존자#s-2.5.1|{{{#orange '''균형잡힌 착지'''(Balanced Landing)}}}]]을 지칭하는 말. * 밸런데하: 상기된 생존자 기술인 [[DEAD BY DAYLIGHT/생존자#s-2.5.1|{{{#orange '''균형잡힌 착지'''(Balanced Landing)}}}]] + [[DEAD BY DAYLIGHT/생존자#s-2.8.1|{{{#orange '''죽기 살기'''(Dead Hard)}}}]]를 조합해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밸런시드가 너프된[* 기존에는 탈진 상태여도 착지 경직이 75% 감소했으나, 이 효과가 삭제되었다.] 2019년 12월(3.4.0 패치) 이후로는 잘 사용되지 않는 조합이다. * 벌레컷: 어그로를 오래 끌지 못하고 몇 초 내로 바로 누워버리는 생존자를 조롱하기 위해 사용하는 말이다. * 벨튀: '주술: 사냥의 전율' 퍽을 살인마가 끼고 있을 때 토템을 만져 알림을 보내고 도망치는 것을 말한다. 현재는 '주술: 사냥의 전율' 퍽이 변경되어 살인마에게 알림을 보내지 않기에 더 이상 벨튀를 할 수 없게 되었다. * 벽그: [[해그(DEAD BY DAYLIGHT)#s-5|{{{#cc3ad4 '''흉터난 손'''}}}]] 애드온으로 벽을 세우는 [[해그(DEAD BY DAYLIGHT)|해그]]의 줄임말. 덫이 발동되었을 때 나타나는 해그의 환영에 충돌 판정이 생겨서 생존자를 가로막을 수 있지만 '''순간이동 능력이 사라지는''' 페널티 때문에 느려터진 뚜벅이 해그에게 그나마 있던 아이덴티티마저 없어지는 셈이라 대부분은 예능용으로 쓰인다. * 변전, 변태전구: [[닥터(DEAD BY DAYLIGHT)|닥터]]의 세팅 중 하나로 공포범위를 증가시키는 [[DEAD BY DAYLIGHT/기술#s-3.1|{{{#orange '''비참함'''}}}]], 공포범위 내에서 생존자의 스킬 체크 성공 구간을 좁게 만드는 [[닥터(DEAD BY DAYLIGHT)#s-5|{{{#orange '''불안한 존재'''}}}]], 살인마가 파손시킨 발전기를 생존자가 수리할 때 매우 어려운 스킬 체크가 나오는 [[닥터(DEAD BY DAYLIGHT)#s-5|{{{#orange '''과충전'''}}}]] 3개의 기술을 장착하고 서로 위치가 가까운 발전기 3개를 패트롤 캠핑하는 전술. 생존자 추격 능력은 매우 떨어지지만 발전기 수비 능력은 독보적이다. 생존자 입장에서는 극도로 어려운 발전기 수리 난이도, 상시 울려대는 심음 소리로 인한 심리적 압박감 등으로 어렵게 진행해야 하지만, 살인마 입장에서는 상당히 여유롭게 플레이 가능하며 이런 상태로 게임이 장기전으로 흘러가기 십상이라 악명이 높다. 기존에는 일부러 생존자를 죽이지 않고 게임을 끝내지 않을 경우 변전이라 불리고, 세팅만 동일할 뿐 정상적으로 게임하는 경우는 유사변전으로 구분해서 불렸으나, 고의적으로 게임을 끝내지 않는 행위가 제재 대상으로 추가된 이후 세팅을 통틀어 변전이라 불린다. 2020년 1월(3.5.0 패치) 닥터가 리워크되면서 전보다 변태 전구가 잘 안 통하지만, 발전기가 뭉치기 쉽고 규모가 작은 맵 오퍼링을 사용한 변태전구 플레이가 여전히 가끔 보인다. * 보레쉬: 보라색 + 후레쉬. 상위등급의 손전등을 뜻하며, 효과가 매우 뛰어나기에 살인마 유저들에게 기피대상이다. * 불존: [[트래퍼(DEAD BY DAYLIGHT)|트래퍼]]의 기술 [[트래퍼(DEAD BY DAYLIGHT)#s-3|{{{#orange '''불안한 존재'''}}}]]를 지칭. * n블 너스: n번 블링크(점멸)를 쓰는 [[너스(DEAD BY DAYLIGHT)|너스]]를 부르는 말로 최대 3번 점멸일 때 3블 너스라고 말한다. 애드온으로 점멸 횟수를 최소한으로 줄여도 1블이지만 컨셉 플레이로 점멸을 아예 쓰지 않는 0블 너스가 있다. 너스의 이동속도는 달리는 생존자보다 느리기에 그냥 예능용이다. 이후 2019년 10월 (3.3.0 패치) 너스 리워크로 4블 이상 조합이 모두 삭제되고 그나마 3블을 만들어 주는 애드온은 점멸 충전 시간 패널티 때문에 대부분 사용하지 않는다. * 블작(점수작, 블포작): 흔히 블러드포인트 2배 이벤트 때 하는 행동으로 살인마와 생존자가 한마음으로 블러드포인트 관련 공물(파티끈)을 사용하고 모든 항목의 점수를 완벽하게 꽉 채우는 행위를 말한다. 일종의 어뷰징 행위이지만, 데발진 측에서 제재는 가하지 않는 듯하다. 혹은 블포에 허덕이는 데린이들을 위해 발전기 돌리는 연습 겸해서 블포작을 해주는 살인마 유저가 있기도 하다. * 불토: 불타는 토템을 이르는 말로 게임 상황에 따라 두 가지 의미로 나뉜다. 하나는 기술 앞에 [[해그(DEAD BY DAYLIGHT)#s-3|{{{#orange '''주술:'''}}}]]이라는 이름이 붙는 기술들을 발동시키는 토템을 의미하며 또 하나는 게임 후반에 주술: 피할 수 없는 죽음 기술을 발동시키는 토템을 의미한다. * 브랜뉴: 공구 상자의 애드온인 [[DEAD BY DAYLIGHT/아이템#s-2.1.1|{{{#ff0955 '''새로운 부품'''(Brand New Part)}}}]]을 이르는 말이다. * 빔전구: 애드온을 [[닥터(DEAD BY DAYLIGHT)#s-5|{{{#199b1e '''큰 자극을 주는 전극'''}}}]] + [[닥터(DEAD BY DAYLIGHT)#s-5|{{{#e8c252 '''인터뷰 테이프'''}}}]]로 세팅한 전구. 자기장의 사거리가 '''28m'''나 되기 때문에 빔전구라고 불린다. * 빨랭: 색이 빨간색인 랭크. {{{#red 4 ~ 1랭크}}}까지가 빨랭이다. 랭크 관련한 내용은 위의 랭크 문단 참조. * [[뺑뺑이]]: 판자가 붙어 있고 주변에 창틀이 있는 지역에서 살인마를 끌고 빙빙 도는 것. 어그로가 끌리는 상황에서 판자를 막 썼다간 게임 후반에 판자가 남아나질 않으니 최대한 아껴쓰기 위해 하는 행위다. 뺑뺑이로 최대한 시간을 끌었다가 판자를 내리거나 심리전을 걸어 다음 인성존으로 이동하는 것이 어그로의 기본이다. * [[뻥튀기]], [[팝콘]], [[방귀]]: 발전기 수리 도중 [[QTE]]에 실패해서 발생하는 섬광과 소음을 일컫는 말. * ㅅ * 생존마: [[고인물]]의 경지에 이른 생존자를 일컫는 표현. 인성질을 하는 생존자를 한정지어 일컫기도 한다. * 사보, 사보타지: 갈고리를 파괴공작하는 행위를 지칭하는 말이다. * [[사슴]]퍽: 살인마의 [[DEAD BY DAYLIGHT/기술#s-3.1|{{{#orange '''사슴 사냥꾼'''}}}]] 기술을 지칭. 살인마 근처에 쓰러져 있는 생존자의 위치를 알려준다. 기술 아이콘이 사슴 모양이라서 이렇게 불린다. * 생/살징징: 게임이 생존자vs살인마인 만큼 일종의 진영이 형성되면서 한쪽의 밸런스가 안맞다고 징징대는 악성 유저를 일컫는 말. * 생벤져스: 한 명이 위험할 때 다른 생존자를이 우르르 몰려와 커버쳐주는 게 어벤져스 같다고 해서 생긴 용어. * 스프린트: [[DEAD BY DAYLIGHT/생존자#s-2.2|메그 토마스]]의 기술 [[DEAD BY DAYLIGHT/생존자#s-2.2.1|{{{#orange '''전력 질주'''(Sprint Burst)}}}]]를 지칭하는 말. * 스텔스: 살인마에게 포착당하지 않기 위해 몸을 숨기는 행위나, 혹은 이런 성향의 생존자의 플레이 타입을 이르는 말. 고난도의 테크닉이나 심리전이 필요치 않아 데린이들에게 많이 추천하는 플레이 방식이기도 하다. 다만 발전기도 안 돌리고 충분히 구할 수 있는 상황인데 갈고리 구출도 안 하는 등 과도하면 '팀원들 죽어나가는데 혼자 살겠다고 숨어있다'며 욕을 먹을 수도 있다. 특히 니아 칼슨의 퍽 '세련된 회피(속칭 어반)'를 착용하고 아무것도 안 하며 숨어다니는 클로뎃의 경우 인식이 매우 나쁘다. * 시동톱구: 전기톱 질주에 필요한 시동시간을 줄이는 애드온 조합인데, 2020년 4월 (3.7.0 패치) 너프를 목적으로 한 리워크가 진행되어 이제는 볼 수 없는 조합이다. 신 버전 시동톱구라고 하면 [[힐빌리(DEAD BY DAYLIGHT)#s-5|{{{#cc3ad4 '''조정된 카뷰레터'''}}}]] + [[힐빌리(DEAD BY DAYLIGHT)#s-5|{{{#199b1e '''어머니의 비밀'''}}}]]인데, 일단 조정된 카뷰레터 애드온을 사용하면 이동속도가 4.4m/s로 감소할 뿐만 아니라 어머니의 비밀 애드온은 판자에 스턴을 먹어야 단시간 시동 시간이 감소하는 조건부 애드온이라 옛날만큼의 성능은 내지 못한다. * 쌍빨: [[빨간색]]인 {{{#ff0955 '''굉장히 희귀함'''}}} 등급의 애드온이 두 개 모두 장착된 상태. 살인마의 빨드온은 특별한 효과를 가지지만 그 영향이 미미하거나 페널티가 강한 경우, 또는 예능에 가까운 영 이상한 효과가 있는 경우가 많아 이 세팅이 제 값을 하는 살인마가 적다. * 쌍폭풍: [[레이스(DEAD BY DAYLIGHT)#s-5|"폭풍 - 붉은 피"]] 애드온과 [[레이스(DEAD BY DAYLIGHT)#s-5|"폭풍 - 순백"]] 애드온을 장착한 레이스를 의미한다. 은신 상태에서 이동속도가 생존자의 [[DEAD BY DAYLIGHT/생존자#s-2.2.1|{{{#orange '''전력 질주'''(Sprint Burst)}}}]]와 맞먹는 수준으로 빨라지기에 레이스의 최강 조합으로 평가받으며, 특히 폭풍 - 붉은 피는 강력한 성능 덕분에 레이스의 애드온 조합에 핵심적으로 채용된다.[* 폭풍 - 붉은 피와 함께 그림자 무도 - 붉은 피를 채용하여 창틀 넘는 속도와 판자/발전기 파괴 속도도 높힌 파쿠르 종구, 폭풍 - 붉은 피의 단점인 은신 해제하는 동안 이동속도 감소를 줄이기 위하여 신속한 사냥 - 붉은 피를 채용한 밸런스 폭풍 등. 다만 의식용 종망치와 만물을 보는 눈 - 붉은 피를 무조건 채용해야 하는 무음 종구는 예외이다.] * 소음종구: 위의 쌍폭풍과는 다른 예능용 세팅. 레이스에게 [[레이스(DEAD BY DAYLIGHT)#s-5|"뼈로 만든 종망치"]] 애드온과 [[레이스(DEAD BY DAYLIGHT)#s-5|"깜빡임 - 순백"]] 애드온을 장착한 뒤 생존자를 따라다니며 게임 내내 종만 치고 돌아다니는 예능 플레이를 의미하며, 추후 패치를 통해 이 애드온을 장착하면 바로 뒤에서 나는 듯한 종소리가 나는 것이 아니라 저 멀리서 나는 듯한 종소리가 나도록 바뀌었다. * ㅇ * [[아오지 탄광|아오지]], AOG: [[DEAD BY DAYLIGHT/맵#s-2.6|지하실]]을 의미한다. 한 번 들어가면 못 나와서[* 정확히 말하자면 살아서 나오기 너무 힘들어서] 붙은 이름. AOG의 경우에는 아오지를 음차한 별명. 외국에서는 방의 분위기가 BDSM을 연상시킨다며 [[섹스]]던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아이언 그랩: 살인마 공용 기술 [[DEAD BY DAYLIGHT/기술#s-3.1|{{{#orange '''강철의 손아귀'''(Iron Grasp)}}}]]. 3밥풀일 때 몸부림 효과가 75% 감소하고 업혔을 때 벗어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이 12% 증가한다. * 아이언 윌, 아윌: [[DEAD BY DAYLIGHT/생존자#s-2.4|제이크 파크]]의 전용 기술인 [[DEAD BY DAYLIGHT/생존자#s-2.4.1|{{{#orange '''굳건한 의지'''(Iron Will)}}}]]. 3밥풀일 때 신음소리가 75% 감소한다. * 아지테이션: [[트래퍼(DEAD BY DAYLIGHT)|덫구]]의 전용 기술인 [[트래퍼(DEAD BY DAYLIGHT)#s-3|{{{#orange '''동요'''(Agitation)}}}]]. 생존자를 들고 있으면 이동 속도가 증가하고 공포 범위가 넓어진다. * 암살: 공포 범위가 없거나 매우 좁아 생존자가 대응할 새 없이 공격할 수 있는 살인마의 세팅. 레이스의 세팅 암살종구, 피그의 세팅 암살직구 등이 있다. 그 외에도 고스트페이스나 거울식구도 암살 살인마에 포함된다. * 어반: [[DEAD BY DAYLIGHT/생존자#s-2.5|니아 칼슨]]의 기술 [[DEAD BY DAYLIGHT/생존자#s-2.5.1|{{{#orange '''세련된 회피'''(Urban Evasion)}}}]]를 지칭하는 말. * 여왕: [[너스(DEAD BY DAYLIGHT)|너스]]의 별명. 다른 살인마와 차원이 다른 성능으로 실력이 안 좋은 플레이어 외에는 호구를 붙이지 않고 여왕님이라고 부른다. * [[대군주(스타크래프트 시리즈)|오버로드]]: 버그로 인해 둘러업혀 공중에 뜬 상태로 돌아다니는 생존자들을 말한다. * 올방생: 4명의 생존자가 모두 탈출했을 때 올방생했다고 한다. * 올즉: 살인마의 {{{#ff0955 '''굉장히 희귀함'''}}} 등급의 공물인 [[DEAD BY DAYLIGHT/공물#s-2.4.1|{{{#ff0955 '''죽음의 상징: 흑단'''}}}]]을 지칭. 올(all)즉처를 줄여서 부르는 말로 갈고리에 2번 걸렸던 모든 생존자를 즉결 처형할 수 있다. * 옵세션: [[DEAD BY DAYLIGHT/생존자#s-3.1|로리 스트로드]]의 전용 기술 [[DEAD BY DAYLIGHT/생존자#s-3.1.1|{{{#orange '''집착의 대상'''(Object of Obsession)}}}]]을 일컫는 말. 혹은 집착자도 가끔 이렇게 지칭된다. * 와인드업: 애드온 [[헌트리스(DEAD BY DAYLIGHT)|{{{#199b1e '''꽃무늬 손수건'''}}}]] + [[헌트리스(DEAD BY DAYLIGHT)|{{{#e8c252 '''만나 풀 노리개'''}}}]]를 일컫는 말. 이 애드온을 장착한 헌트리스를 보통 와인드업 토구라고 부른다. 예전에는 땜장이 퍽과 같이 사용하여 도끼 준비 동작 시간을 엄청나게 감소시킬 수 있었으나, 땜장이가 리메이크되었다. * 욕심식구: 애드온 [[쉐이프#s-5|{{{#ff0955 '''향기로운 머리카락 묶음'''}}}]] + [[쉐이프#s-5|{{{#ff0955 '''주디스의 묘비'''}}}]]를 조합한 식구. 3단계가 무한하게 유지되면서 빈사 상태를 제외한 생존자를 모두 즉결처형 가능하다. 하지만 내면의 악 충전 요구량이 엄청나게 증가해서 생존자 2명분을 끝까지 충전하고, 다른 한 명을 반 이상 미행해야 한다. 더불어 이동 속도마저 느려지므로, 상당한 잠복으로 빠른 내면의 악 충전과 거미퍽이 필수. * 6초템: 말 그대로 생존자가 자동 시작 6초 전에 아이템을 드는 행위. 자동시작 5초 이전엔 세팅 변경 자체가 불가능해 상당히 대응하기 까다로운 행위. 일각에선 비매너라고 치를 떤다. 특히 비상탈출구를 따고 나갈 수 있는 열쇠가 가장 이용되는 편. * [[이완용]]: 이완용 메타라고도 부른다. 다른 생존자의 위치를 알 수 있는 기술을 끼고 살인마에게 협력하여 다른 생존자의 위치를 알려주고, 쫓기는 생존자가 이용할 것 같은 판자를 미리 내려버리거나 몸으로 길을 막는 등 살인마에게 다른 생존자를 팔아넘기는 플레이 방식. 당연하지만 보통은 고의 트롤이고, 가끔씩 다른 생존자가 죽어나가는 동안 끝까지 이기적으로 숨어있는 트롤을 찾아내기 위해 다른 생존자가 협조할 때가 있다. * 이응이: [[DEAD BY DAYLIGHT/생존자#s-2.4|제이크 파크]]. 잡혔을 때 저항하는 소리가 '이응 이응'이라서 붙은 별명. * 인성존: 생존자가 [[DEAD BY DAYLIGHT/맵#s-2.5|창틀]]을 사이에 두고 뱅글뱅글 돌면 살인마가 추격에 매우 긴 시간을 소비하게 되는 구간. 과거 생존자가 창틀을 뛰는 속도가 매우 빠르고 '''이용 횟수 제한이 없던''' 시절에는 생존자가 하루종일 뺑뺑이를 돌 수 있었기에, 이곳을 이용하는 생존자는 인성이 나쁘다는 의미에서 붙여졌다. 이후 추격 중 창틀 이용 횟수 제한이 생기고 맵이 여러 번 너프가 되었는데도 여전히 인성존이 존재하지만, 실력 좋은 살인마라면 백스텝이나 심리전을 걸어 역으로 생존자를 쉽게 잡아내기도 한다. * [[인성질]]: 일반적으로 생존자의 티배깅, 삿대질을 뜻하지만 살인마의 도가 지나친 캠핑 또한 인성질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 1즉: 공물 '죽음의 상징: 상아'를 지칭. 갈고리에 2번 걸렸던 1명의 생존자를 즉결 처형할 수 있는 공물. * [[일퀘]]: 하루에 한 번씩 갱신되는 일일 의식을 뜻한다. 위의 일일 의식 문단 참고. * ㅈ * 작집, 작은 집: 야외 맵에서 출현하는 판잣집. [[DEAD BY DAYLIGHT/맵#s-2.6|지하실]] 또는 [[DEAD BY DAYLIGHT/맵#s-2.1|발전기]], 그리고 할로윈 이벤트 시기엔 꿀집이 생성된다. * 잠식: 갈고리에 걸린 생존자의 체력이 절반 이상 떨어져 엔티티에게 희생될 위기에 처한 상태. 이때는 견자단도 불가능하며 다른 생존자가 구해주길 바라는 수밖에 없다. [[DEAD BY DAYLIGHT/맵#s-2.2|갈고리]] 문단 참고. * 잡쏘빠: 매튜 코테가 했던 발언 중 [[https://youtu.be/nvVABjafCp0|"현재로선 꽤 훌륭한 게임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I think we did a pretty good '''job so far.''')"]]의 마지막 세 음절을 따와 부르는 말. 훌륭하게 만든 게임치곤 밸런스 붕괴와 각종 해괴한 버그가 난무하여 허구한 날 매튜를 찾아대며 울부짖는 유저들이 비꼬는 단어로, 매튜 코테 하면 가장 먼저 튀어나오는 말이 되었다. * 점낳괴: 점수가 낳은 괴물의 줄임말. 발전기를 다 돌리고 문을 열었는데도 나가지 않고 점수를 더 채우기 위해 갈고리를 떼거나 아이템상자를 까러 가거나 남들 다 나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해치로 나가는 등의 행동을 하는 플레이어를 말한다. 혹은 갈고리에 걸린 생존자를 구하면 안 되는 상황에서 갈고리 구출 점수를 먹기 위해 걸려 있던 생존자를 구출하고 다시 눕혀버리는 플레이도 점낳괴라고 부른다. * 잼든: [[나이트메어(DEAD BY DAYLIGHT)|나이트메어]]의 퍽 중 하나인 '''피의 교도관(Blood Warden)'''의 애칭. 이 퍽은 출구가 열린 후에 생존자를 갈고리에 걸면 출구가 막히는, 실용성 있을 법하면서도 묘하게 아까운 성능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사실상 예능용 취급받지만 정작 발동되면 게임 체인저가 되는, 묘한 포스가 있는 퍽. * [[정준하]]: 살인마 [[카니발(DEAD BY DAYLIGHT)|카니발]]이 연예인 정준하와 닮아 붙은 별명. 준구라는 별명도 여기서 나온 것이다. * 종프린트: [[레이스(DEAD BY DAYLIGHT)#s-5|"폭풍"]] 애드온을 이르는 말. 은신 풀고 순간 빠르게 질주하는 모습이 생존자들의 스프린트와 비슷하다 하여 이렇게 부른다. 2.2.0 종구 리메이크로 기존 [[레이스(DEAD BY DAYLIGHT)#s-5|"폭풍"]] 애드온은 은신 중 이동 속도 증가로 전환되었고 종프린트는 기본 능력으로 전환되었다. * 죠스바: 상점에서 쓰이는 화폐 중 하나인 핏빛 파편을 의미. 말 그대로 닮아서. * 즉처: 즉결 처형의 준말. 살인마가 [[DEAD BY DAYLIGHT/공물#s-2.4.1|죽음의 상징]] 계열 공물, 해그의 '주술: 삼켜지는 희망'이나 스피릿의 '원한' 등의 기술, 또는 셰이프의 묘비 계열 애드온을 사용한 경우 생존자를 갈고리에 걸지 않고 그 자리에서 직접 살해할 수 있는데 이런 행위를 칭한다. 기존에는 1번만 걸어도 캠핑이나 터널링 없이 생존자 머릿수를 즉시 줄일 수 있었기에 상당히 강력했지만, 패치로 2번으로 바뀌어서 칼찌 피하기 같은 예외적인 상황 외에는 큰 차이가 없어졌다. * 또는 죽음의 상징 계열 공물 그 자체를 일컫기도 한다. 이 경우 '죽음의 상징: 상록수'는 라즉(last 즉처), '죽음의 상징: 상아'는 1즉(1인 즉처), '죽음의 상징: 흑단'은 올즉(all 즉처)이라고 줄여서 불리기도 한다. 갈고리에 두 번 걸었을 때 잠식 상태가 된 빈사 상태의 생존자에게만 즉처를 사용할 수 있다. 예외로, [[DEAD BY DAYLIGHT/공물#s-2.4.1|{{{#e8c252 '''죽음의 상징: 상록수'''}}}]]와 즉결 처형 기술('주술: 삼켜지는 희망', 원한' 등), 쉐이프의 묘비 애드온의 경우 갈고리에 걸지 않아도 즉처가 가능하며 묘비 계열 애드온은 건강하거나 부상 상태인 생존자를 즉처할 수 있다. * 지렁이: 바닥에 쓰러진 채 기어다니는 빈사 상태의 생존자를 일컫는 말이다. 사슴퍽 장착 시 살인마는 일정 거리 안에서 기어다니는 생존자를 감지할 수 있다. * 짜장덫, 짜장돈까스: 트래퍼 전용 애드온 [[트래퍼(DEAD BY DAYLIGHT)#s-5|{{{#199b1e '''타르 병'''}}}]] + [[트래퍼(DEAD BY DAYLIGHT)#s-5|{{{#e8c252 '''로그우드 염료'''}}}]]가 적용된 곰덫을 가리키는 말. 이 애드온의 효과는 곰덫이 대폭 어두워지는 것인데, 어두워진 곰덫의 색이 꼭 짜장을 바른 것처럼 보여 짜장덫이라고 부른다. * 짭토: [[스피릿(DEAD BY DAYLIGHT)|스피릿]] 전용 기술인 [[스피릿(DEAD BY DAYLIGHT)#s-3|{{{#orange '''주술: 원혼이 깃든 대지'''}}}]]기술의 효과로 생긴 불토 두 개. 이 중 하나를 파괴하게 되면 일정 시간 동안 모든 생존자가 약점 노출에 걸리는데, 이때 살인마의 일반 공격을 맞으면 건강한 상태라도 죽어가는 상태가 된다. 따라서 이 토템을 깨지 않는것이 좋지만 대부분 [[해그(DEAD BY DAYLIGHT)#s-3|{{{#orange '''주술: 파멸'''}}}]]인 줄 알고 여기에 낚여 터뜨리는 경우가 많다. * ㅊ * [[철퇴]]: 모든 게임의 필수적인 개선안인 '''밸런스 패치'''를 일컫는다, 대표적인 철퇴는 오토헤이븐의 판자 및 정글짐 철퇴, 인성존 철퇴, 1.8.3 패치로 인해 손전등에게 떨어진 철퇴 등이 있다. 이를 보고 엔티티가 내리는 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혹은 살인마 [[역병(DEAD BY DAYLIGHT)|역병]]의 무기인 향로를 철퇴라고 부르기도 한다. * ㅋ * 칼찌, 칼찌르기: [[DEAD BY DAYLIGHT/생존자#s-3.1|로리 스트로드]]의 전용 기술 [[DEAD BY DAYLIGHT/생존자#s-3.1.1|{{{#orange '''결정적인 일격'''}}}]]를 지칭. 살인마가 자신을 들쳐멘 상태에서 QTE가 한 번 발생하는데, 이를 성공시킬 경우 살인마에게 긴 스턴을 걸고 자신은 부상 상태로 탈출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아이콘이 손에 날카로운 것을 쥐고 있는 모양이며 칼로 찌르는 듯한 모션(도구를 들고 있는 경우 도구로 살인마를 가격한다.) 때문에 붙은 이름. * 칼찌드랍: 하향되었어도 악명높은 칼찌를 카운터치기 위한 살인마들의 카운터 테크닉. '''칼찌가 리워크된 2019년 3월(2.6.0 패치) 이후 더 이상 쓰이지 않는다.'''[* 리워크 후 살인마가 이 기술을 사용할 수 없도록 생존자를 완전히 들쳐메자마자 스턴이 들어가게 바뀌었다.] * [[칼퇴근]], [[광탈]]: 게임 초반부터 살인마와 조우하여 따돌리지도 못하고 그대로 게임에서 퇴장당하는 것. 혹은 주술 토템(주로 주술: 파멸)이 게임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정화되는 것. * [[캠핑(게임)|캠핑]]: 살인마가 갈고리에 걸린 생존자 주변에서 생존자가 죽을 때까지 계속 감시하는 행위. * 클: 클로뎃 모렐. 스텔스 능력이 좋고, 좋은 전승퍽을 가지고 있는 기본 캐릭터이기에 초보 유저가 많이 하는 캐릭터인지라 클로뎃 캐릭터를 하는 유저의 이미지가 상당히 낮아짐에 따라 나온 용어. 특유의 위장색으로 숨거나 트롤을 했을 때 -클- 이라고 한다. * 키캠, 키스캠핑: 아예 갈고리에 걸린 생존자 앞에 딱 붙어서 하는 캠핑이다. 과거에는 생존자가 갈고리 정면에서만 생존자를 구출해줄 수 있어서 살인마가 키스캠핑을 하면 구출 자체가 불가능했으나 패치로 이 점은 해결되었다. * ㅌ * 탕수육: 상자깡을 의미하는 은어로, 남들 다 자장면(발전기) 먹는 와중에 눈치없이 자꾸 탕수육(상자) 집어먹는다는 의미. * 터널링: 한번 갈고리에 걸었던 생존자를 집요하게 노리며 캠핑이나 추적하는 전법. 살인마 입장에서는 1명의 차이가 게임의 판도를 많이 바꾸기에 게임을 쉽게 이끌어가기 위해서 선택하는 플레이 유형. 어원에 관해 흔히 받아들여지는 설명은 tunnel vision에서 유래했다는 것으로서, 마치 터널 속에서 반대편 출구만이 밝게 보이는 것처럼 다른 모든 생존자들을 무시하고 오로지 한 생존자만 눈에 들어오는 것마냥 특정 생존자만 추적한다고 해서 tunneling이라고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https://forum.deadbydaylight.com/en/discussion/15090/new-to-dbd-what-is-tunneling-and-looping|#]] * 템떨(퍽): [[카니발(DEAD BY DAYLIGHT)|카니발]]의 기술 [[카니발(DEAD BY DAYLIGHT)#s-3|{{{#orange '''프랭클린의 죽음'''}}}]]을 지칭. 일반 공격에 맞은 생존자의 아이템을 바닥에 떨어뜨린다. * [[트레이서]]: 게임 도중 발생하는 렉을 의미한다. [[오버워치]] 붐으로 생겨난 용어로, 렉 때문에 캐릭터가 뚝뚝 끊기면서 이동하는 모습이 마치 점멸을 쓰는 트레이서를 연상시키기 때문이다. * [[티배깅]]: 다른 게임에서도 사용되는 그 티배깅 맞다. 살인마는 앉기 동작이 없으므로 언제나 생존자가 살인마를 도발하기 위해 사용된다. 특히 생존자에게 밸런스가 치우쳤던 출시 초기에 초보 데린마들이 게임을 접게 만들던 원흉. 유사품으로 삿대질이 있다. 2018년 1월 신규 살인마 피그가 출시됨으로서 살인마로도 티배깅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피그는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 속도가 매우 느려서 티배깅에는 별로 쓰이지 않는다. 2019년 6월 19일 기준으로 생존자와 가장 유사한 앉기 능력이 있는 신규 살인마 고스트페이스가 등장해 살인마 티배깅의 대명사로 꼽히고 있다. * ㅍ * 파쿠르: 창틀을 매우 빠르게 넘는 세팅을 한 살인마를 지칭하는 말. 애드온 + 나이트메어 고유 기술인 [[나이트메어(DEAD BY DAYLIGHT)#s-3|{{{#orange '''격분'''}}}]] + 클라운의 고유 기술 [[클라운(DEAD BY DAYLIGHT)#s-3|{{{#orange '''속임수'''}}}]] 등을 넣는 게 기본. 창틀만 빨리 넘는 게 아니라 판자까지 광속으로 부수는 건 덤. 레이스, 쉐이프가 이 세팅을 하는 것이 가능했으나 새로 등장한 살인마 군단은 아예 자신의 고유 능력인 '''음산한 광기'''로 파쿠르가 가능하다. * 판프린트: 판자 앞에서 시프트 +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빠르게 반대쪽으로 이동하면서 판자를 내리는 동작. 이 기술은 2.0.0 패치 때 사라졌다. 이후 4.6.0 패치 때 등장한 생존자 '''이윤진'''의 기술 '''대히트'''가 살인마를 판자로 기절시키면 잠시 이동속도가 증가하는 효과를 가지게 됨에 따라 이 퍽이 명칭을 물려받게 되었다. * 판화톱구: 애드온인 [[힐빌리(DEAD BY DAYLIGHT)#s-5|{{{#199b1e '''파멸의 판화'''}}}]]를 장착한 힐빌리를 이르는 말로, 전기톱 질주 속도가 매우 빠르다. 2020년 4월 리워크가 진행된 이후로는 '''애초에 힐빌리가 희생제에 거의 등장하지 않으며''' 어떻게든 써보려고 한다면 판화 애드온이 필수로 여겨져 굳이 판화톱구라고 구별하여 부르지는 않는다. * 펜토: [[예술가(DEAD BY DAYLIGHT)|예술가]]의 퍽 주술:펜티멘토를 의미한다. 이름의 특성상 [[팬티]]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 펭프린트: 펭 민 + 스프린트. [[DEAD BY DAYLIGHT/생존자#s-2.7|펭 민]]의 기술 [[DEAD BY DAYLIGHT/생존자#s-2.7.1|{{{#orange '''유연함'''}}}]]를 지칭하는 말이다. 능력이 [[DEAD BY DAYLIGHT/생존자#s-2.2|메그 토마스]]의 [[DEAD BY DAYLIGHT/생존자#s-2.2.1|{{{#orange '''전력 질주'''(Sprint Burst)}}}]]와 비슷해 펭프린트라고 불린다. * 핑그랩, 핑핵: 과거 살인마가 방을 파서 게임을 했을 때 악용했던 기술. 살인마가 고의적으로 핑을 높게 해 생존자를 잡는 방식이다. 생존자 시점으론 게임이 멈춘 것으로 보이는데 시간이 지나면 빈사 상태가 되어있다. 서버가 생긴 현재는 불가능한 기술이다. * 핑날먹: 핑 차이로 게임을 날로 먹는다는 의미이며, 핑 차이로 인하여 안 맞아야 할 공격이 맞거나 혹은 맞아야 할 공격이 안 맞는 경우. 한때 중국인들이 핑날먹이 매우 심했어서 말이 많았으며, 반면에 한국인들이 북미서버에서 플레이할 경우에도 핑날먹을 경험할 수 있어서 커뮤니티 등지에선 비매너로 간주된다. * ㅎ * 한방: 건강한 상태의 생존자가 타격 1번에 빈사 상태가 되는 '약점 노출(exposed)' 상태이상을 이르는 말. 또는 약점 노출 상태이상을 적용시키거나 타격 1번에 건강한 생존자를 빈사 상태로 만드는 퍽, 애드온 등을 말하기도 한다. 후술할 '주술: 피할 수 없는 죽음' 등이 그 예시. '핏빛 도끼날' 애드온을 장착한 헌트리스를 한방토구, '빨간 머리의 새끼손가락' 애드온을 장착한 클라운을 한방방구라고 부른다. * 한방퍽, 피죽: 살인마의 기술 중에서 '주술: 피할 수 없는 죽음' 기술을 지칭. 출구에 전력이 공급되었을 때 효과가 발동되는 기술로, 살인마의 이동 속도를 증가시키며 건강 상태의 생존자를 일격에 쓰러뜨릴 수 있다. * 한방덫, 디진다돈까스: 연마석 애드온을 장착한 [[트래퍼(DEAD BY DAYLIGHT)|트래퍼]]의 곰덫을 지칭. 밟으면 다른 생존자에게 구출되지 않는 이상 스스로 풀어도 빈사 상태가 된다. * 하앙이: 스티브 해링턴의 별명. 갈고리에 걸렸거나 맞아서 누웠을 때 내는 특유의 '하앙' 비명소리 때문에 붙은 별명이다. * 호프: 생존자의 퍽 '[[DEAD BY DAYLIGHT/기술/희망|희망(Hope)]]' 또는 살인마의 퍽 '[[DEAD BY DAYLIGHT/기술/주술: 삼켜지는 희망|주술: 삼켜지는 희망(Hex: Devour Hope)]]'을 뜻한다. 삼켜지는 희망 쪽의 채용률이 상대적으로 높기에 일반적으로 호프라고 하면 삼켜지는 희망을 뜻하나 아닐 때도 있기에 문맥에 주의할 것. * 황밸: 황금 밸런스를 이르는 말로 개발진이 말하길 4인 기준으로 살인마가 평균 2명을 잡는 것을 밸런스의 기준으로 잡았다고 말해서 나온 말. * 흑텔스, 흙텔스: 흑누나 + 스텔스의 합성어. 게임 특성 상 굉장히 어두운 분위기의 맵이 많은데 이를 이용해 [[DEAD BY DAYLIGHT/생존자#s-2.3|클로뎃]]에게 어두운 색의 옷을 입히고 플레이를 하는 것을 이른다. 어두운 옷을 입은 클로뎃은 흙처럼 발견하기 어렵다고 해서 흙로뎃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2020년 경부터는 아예 클로뎃이 스텔스 플레이의 대명사가 되어서 앞 글자만 따서 '클' 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아졌다. * 할배: 빌. 이유는 그냥 노인이라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